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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 "아이와CC" 6월 특별 할인 라운드!!!

화요일 출발 2박3일

일 정 : 6월 11일,18일,25일 / 18홀+27~36홀+9홀
비 용 : 399,000원
항 공 : 이스타항공 수화물20키로

토요일 출발 3박4일

일 정 : 6월15일.22일,29일
비 용 : 699,000원
항 공 : 이스타항공 수화물20키로

항공 스케줄

인천/미야자키 ZE661  10 : 05 ~ 11 : 40
미야자키/인천 ZE662  12 : 30 ~ 14 : 10

포함사항

왕복항공요금 ,  유류세 , 텍스
전일정숙박(아이와 리조트 2인1실)
식사(조식,석식)
그린피
전동카트(셀프플레이)

불포함사항

미팅샌딩비 5000엔(현지지급)
중식

선택사항

2인플레이시 1인,1일 2000엔
3인플레이시 1인,1일 1000엔
싱글룸차지 박당 5만원

참고사항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라운드를 하지 못해도 환불은 없습니다.
블럭소진시 요금 추가 됩니다.
발권이후 캔슬차지는 10만원 ~20만원 입니다.
아이와cc는 식사,숙소 전부 만족하실만한 곳입니다.
     페어웨이에 카트가 진입가능 합니다(우천시에는 불가)
최소인원은 2명 부터  가능 합니다

세부문의 사항은  아래로 문의 주세요!!

1855-2130 에이제트골프  

⛳️아이와 골프클럽 [Aiwa Miyazaki Resort]

???? 개장 : 1991년 5월 개장
???? 위치 : 105 Higashikaminaka, Sadowara-cho, miyazaki-City, Miyazaki-ken, Japan (미야자키 공항에서 30분 소요)
???? 규모 : 18홀 / 파72 / 7,196야드
???? 시설 :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락카룸, 사우나, 그늘집 등


미야자키에 인접한 광대한 북부 구릉지대에 위치한 18홀의 전장 7,196야드의 넓고 긴 코스가 특색인 챔피언 코스로 유쾌하게 칠 수 있는 쾌적함, 미묘하게 조형된 그린 코스에 도전하는 설렘, 골프에 필요한 요소들이 두루 갖추어져 있어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코스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코스 안쪽에 서 있는 나무들은 아웃코스에 워싱턴 골프장을 연상케 하는 양목으로, 인코스에는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화목으로 심어 놓아서 마치 두개의 다른 코스에서 플레이를 하는 거서 같은 인상을 주면서 골퍼가 계속 도전하고 싶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아름다움과 그 안에서 발휘하는 전략성은 일본의 리조트 코스의 집대성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쿠로가와 키쇼의 설계로 이루어진 참신한 모양과 약동하는 네잎 클로버 모양의 리조트 건물은 인도 사암으로 덮여져 있으며 모양은 중세 유럽의 성을 방불케 합니다.
모든 방은 광대한 코스를 전망할 수 있으며 이는 여유있는 미야자키 아이와 리조트만의 개방감과 여유있는 공간으로 외부 자연과의 연속성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신선한 재료로 준비되는 일본 전통의 가이세키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머무는 동안 새로운 기대감과 기쁨으로 다가갑니다.

AIWA MIYAZAKI RESORT는 세계적인 건축가인 구로가와 기쇼우의 설계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객실로부터 광대한 코스를 전망할 수 있다. 

전 객실에서 광대한 골프코스를 전망 할 수 있고 아이와 리조트에서만의 개방감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주소 〒880-0303 宮崎県宮崎市佐土原町東上那珂105
TEL +81-985-74-3611　FAX +81-985-74-2089
홈페이지 http://www.aiwaresort.com/jp/main/main.php 

아이와 G.C은 미야자키시가에 위치한 광대한 북부 언덕지에 펼쳐진 18홀의 코스를 가지고 있다.

이 골프 코스의 특색은 거리감 있게 펼쳐진 각 홀과 절묘한 로케이션에도 함께 골퍼라면 누구라도 마음에 그려낼수 있는 호쾌한 쇼트를 기대해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과 아웃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수목 이외에 수입목으로 꾸며져 있으며 자연의 경관과 푸르고 넓은 그린이 펼쳐진 이곳은 여유로운 조화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드넓은 면적에 롱 티 스텐드 및 페어웨이 를 갖추었으며 플레이 메인 스테이지인 그린은 퍼팅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벤트 그린을 깔아놓았다.